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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이야기

추석 인사

by 서점결 2020. 10. 3.

낯설어 두려우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게 만든 봄과 여름을 보내고 맞이 하는 달님에게 바라는 목록이 조금 더 길어지는 이번 추석입니다.

꽃의 향기를 찾아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가족의 따뜻한 사랑으로 재충전 하는 즐거운 명절되시기 바래요~~♡♥︎♥︎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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