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화창한 주말, 자연을 찾아갔습니다.
쉴 수 있는 자연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일었어요.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다가 200년 된 느티나무를 보니 자연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연이 매일 우리를 위해 일하 듯 우리도 할 수 있기를... 🙏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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