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나를 예뻐해준다는 것은 부러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평가하고 가장 힐난한 자책을 하기 쉬운 시간 나를 예뻐한다는 것은 👉 세상 사는 훌륭한 지혜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뜻한 햇볕 쐬주고 가벼운 산책하고 좋은 음악과 글을 들려줘야겠어요. 나를 예뻐해주는 하루로 만들어야겠어요. ^^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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