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심장병 전문의가 모든 것을 내려두고 달리기 시작했다. 대학시절 육상 선수였던 조지 쉬언은 전문의를 그만두고 달리고 책을 읽고 글을 썼다. 🏃♂️🏃♀️🏃🏃♀️
그리고 책, 달리기와 존재하기가 남았다.
📖📚
"쉬언은 달리기를 통해 인간의 영혼이 얼마나 경이로울 수 있는지 알게 됐다. "
-릭 코스터 기자 <세인트 루이스 글로브 데모크래트>-
달리기가 궁금해지는 이번 봄입니다.
🐌 달팽이 달리기 함께 해요~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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