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하얀 눈이 쌓인 산이 보여서 우전을 내리고 창가에 서서 달라이 라마의 입보리행론 강의를 읽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들은 살짝 살짝 넘기면서요.
오늘 아침의 어수선함을 포함한 내 마음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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