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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3

냉차와 책 습기가 더해지고 는 더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냉차와 책으로 잠시 더위를 식힙니다. 더위 조심하면서 몸과 마음 쿨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서점결 gyeolshop.com 2021. 8. 4.
여름어 여름이라 생 곤드레 나물 파스타를 먹는 호사를 누리고 직접 만든 곰부차가 이번엔 잘 만들어진 것 같아 므흣합니다. '아무튼, 여름' 저자는 여름어가 '기대'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여름어는 뭔가요? 저는 '지나가길'이었습니다. 한여름, 휴가보다는 시원한 에어콘 바람 느끼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시작되기를 기다려 할 수 있는 가장 긴 여행 일정을 잡아 배낭여행을 갔습니다. 여름이 그닥이게 된 건 햇볕 내리쬐는 운동장 조회 시간과 체육시간이 준 사이드이펙트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더워요. ^^. 그나마 바뀐 건 그림 그리는 모임 사람들이 여름을, 계절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보고 나서였습니다. 식물과 빛을 관찰하고 뜨거움 보다는 생명력과 파란 하늘과 구름에 감탄할 줄 아는 사람.. 2021. 7. 15.
2021/06/29 신규도서 입고 신규도서 입고 작년 '아무튼, 비건 독실담' 이후 유지하고 있는 비건 지향 생활이 느슨해지는 것 같아서 비건 도서가 많아졌네요. ^^ 📚 나의 비거니즘 만화 📚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 📚 비거닝 서점 1년 마케팅이 필요한 건 알겠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한다고 했더니 전문 마케터분이 추천해주신 책 📚 가장 쉬운 마케팅 아티스트 웨이 독실담 준비 중이라 같이 보면 좋을 책 준비 📚 내 삶을 바꾸는 52주의 기록 여름이니까 준비한 책 📚 아무튼, 여름 📚 우리는 페페로니에서 왔어 202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