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1 시와 산책 오늘 아침책은 시와 산책 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이유를 작가의 말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눈 쌓인 길을 보면서 알록달록 꽃을 상상하고 지난 계절에 모습을 떠올립니다. 비교가 습관이 되어 자연도 비교하네요. 고통을 만들고 있으면서 '괴롭다' 하는 듯 합니다. 연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서점결 2021.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