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책은
시와 산책
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이유를 작가의 말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눈 쌓인 길을 보면서 알록달록 꽃을 상상하고 지난 계절에 모습을 떠올립니다.
비교가 습관이 되어 자연도 비교하네요.
고통을 만들고 있으면서 '괴롭다' 하는 듯 합니다.
연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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