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누구든얼마나외롭든3 외로운 시간 타지에서 해질녁에 창문 넘어로 보이는 어느 집 따스한 불빛을 보면 외로움이 밀려와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것인가'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을 이 시간에 만나니 외로움과 반가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서점결 gyeolshop.com 2020. 10. 20.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서점결 gyeolshop.com 2020. 10. 14. 책과 함께 아차산으로 오늘은 김연수 작가의 책과 함께 아차산에 올랐어요. ^^ 가을 하늘이 오늘도 상쾌함과 즐거움을 줍니다. ^^ 서점결 gyeolshop.com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