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게으르다고 생각하고 머리의 논리로 움직인다는 글을 읽고, 🍚 밥 먹고 편하니 누워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몸은 게으르지... 라고 생각하다가 배부라다고 신호 보냈는데, 더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 먹은 🦀 생각났어요.💡
내 몸과 머리 중에 누구의 편을 많이 들어주는 지, 둘이 소통 시켜서 균형을 더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책에서 배웁니다.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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