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면 어쩌나 했는데 참여해주셔서, 읽고 있는 파올로 코엘료의 내가 빛나는 순간의 좋은 글귀와 그림을 공유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책 내용에 이어져서 일상의 이야기, 명상 이야기 재미있게 하고 따뜻하게 헤어졌습니다. ^^
다음 주가 기대되는 모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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