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나콘세이요1 까치밥나무열매가 익을 때 . . 까치밥나무 열매가 익을 때, 요한나 콘세이요 . . 작가는 스토리를 만들려 노력하지 말고 주인공이 느낀 하루를 그저 느껴보라고 합니다. 처음 저도 이야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작가의 글을 읽고 감상하며 다시 한 장 한 장 들여다봤습니다. 그리고 더 큰 스토리가 상상이 됐습니다. 오늘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 인생에 대해서요. 어른을 위한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드려요. 연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서점결 gyeolshop.com 2020.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