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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이야기

축축한 퇴근길을 지나

by 서점결 2020. 7. 23.

저녁이 되어가면서 비가 점점 거세지네요.

축축한 퇴근길 후 집에 도착하시면

맛있는 저녁 드시고
따뜻한 차 한잔 우려서 두고
책 한 권 어떠세요?

몸도 마음도 뽀송~ 해지실거에요. ^^

서점결지기는 국화차 옆에 두고 최은영 작가님의 쇼코의 미소를 읽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서점결
gyeol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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