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법정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법정에서 처음 얘기한다는 이 부분에서 눈물이 고였네요. 제 편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배고파서 훔친 과자 하나 베풀 줄 아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연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서점결
gyeolshop.com
'함께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누 붙이기 (0) | 2021.03.25 |
---|---|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0) | 2021.03.25 |
나의 사적인 그림 (0) | 2021.03.25 |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0) | 2021.03.25 |
너무 시끄러운 고독 (0) | 202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