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와 해부학 의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타인을 안다고 하는 것이 착각이고 이로부터 관계의 힘듬이 비롯된다고 합니다. 🤔
💭 얼마나 많은 짐작과 착각으로 사는지. 세상에 통달한 지혜를 갖은게 아니라면, 사는데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짐작과 차각이 내 생각일뿐이므로 언제든 바뀔 수 있고 바꿀 수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한 듯 해요. 💡
서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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