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결은 매달 책을 선정하여 결상품으로 지정합니다.
매달 서점결의 상품 중 1가지 상품을 '결'상품으로 지정하여, 순수익금을 '결' 프로젝트 즉,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프로젝트에 사용합니다.
순수익금에 50%는 다음 결 상품 준비를 위해서, 50%는 결 프로젝트를 위해서 사용됩니다.
결 상품 순수익금(100%) = 다음 결 상품 준비(50%) + 결 프로젝트 (50%)
11월의 결상품은 '마음수영',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침의 피아노'로 선정하였습니다.
<마음수영>은 엄마와 딸이 서로를 깊게 바라보고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곰돌이 푸가 포근하게 일상의 행복을 알려줍니다.
<아침의 피아노>는 죽음이 다가왔음을 알고 남긴 일기로 삶의 아름다움을 계속해서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서점결 이야기